2020년 02월 21일부터 03월 31일까지 2차 상시 모금함을 오픈하여,
목표액 150만원으로 살인미수 피해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.
광식어르신(가명)은 한식 요리사로 생계를 유지했으나,
살인미수 사건으로 인해 한 쪽 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
요리사로 활동할 수 없어 생계 유지가 어려워졌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었으나,
홀로 재활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기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광식어르신에게 50만원*3회의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.
센터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위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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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제콩으로 기부한 경우 연말 기부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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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홍보하고,
전 국민에게 피해자지원사업을 알릴 뿐만 아니라,
모금액으로 피해자를 도울 수 있으므로
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.
▼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2차 상시 모금함 바로가기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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